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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세계인의 날 ‘오색별빛 한마음 축제’...“다문화 이해와 소통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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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5. 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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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지역주민 다문화사회 인식개선 및 화합의 장
세계인의 날
경기 구리시는 지난 20일 ‘제10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오색별빛 한마음 축제’를 구리광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결혼이민자, 외국인이주자 등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구리문화원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베트남자조모임 ‘연꽃향기예술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부대행사로 일본,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국가별 음식, 의상, 놀이 체험부스를 결혼이민자와 자조모임 구성원들이 직접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국적인 문화를 느끼고 즐겼다.

또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행사에 참여해 아동 지문등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

백경현 시장은 체험부스를 돌며 참여자를 격려하며 “이번 행사가 문화적 배경이 다른 결혼이민자 등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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