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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면서 세탁조 관리하자”…애경 ‘스파크 세탁조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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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5. 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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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세탁조케어
스파크 세탁조케어/제공 = 애경
애경의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스파크’가 빨래하는 동안 세탁조까지 관리 가능한 겸용세제 ‘세탁조케어’를 출시했다.

스파크 세탁조케어는 최근 세탁조의 위생상태에 소비자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의류세탁과 세탁조 균 제거 기능의 동시 구현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실제로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세탁조와 관련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탁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람은 81%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중 28%만 세탁조를 관리하고, 나머지 53%는 단순 관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조 관리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이유는 번거로움이 35%로 가장 높았다.

스파크 세탁조케어는 커피·차 등과 같은 각종 생활얼룩은 물론 세탁조에서 번식하기 쉬운 각종 세균과 곰팡이균을 제거해 의류·세탁조의 균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공인시험기관 시험결과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 생활환경에서 유입되는 균은 물론 무좀균 등 제거가 어려운 곰팡이균에 대한 살균력 99.9%로 검증됐다. 또한 불쾌한 냄새 원인균을 억제해 세탁조와 의류를 깨끗하고 위생적인 상태로 유지해 준다.

애경 관계자는 “효과적인 세탁조 관리를 위해서는 청소도 중요하지만 세탁 후 세탁기 문을 열어두고 환기시키는 것이 냄새나 각종 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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