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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영주차장 추가 신설”...주차문제 해소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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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5. 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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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자동차 증가와 방문객 등에 대한 주차수요 급증에 따라 추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계획을 밝혔다.

현재 의정부시는 주택개발 해제구역 및 구 도심지 난개발로 단독주택이나 상가를 철거하고 도시형생활주택 또는 오피스텔을 건립이 늘어나고 있어 입주세대 대비 주차대수가 현저하게 부족해 부설주차장 확보를 위해 의정부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2017년 4월말 기준 의정부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14만5281대, 주민등록 세대수는 17만6848세대로 공영주차장 45개소에 3807대를 포함 구 도심지내 거주자 우선주차 268개소를 통한 2660대를 운영 중에 있다.

이에 의정부시는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8월에 낙양동 717 민락2지구 공영주차장(주차대수 65면)을 준공하고 또 의정부동 333 캠프라과디아 임시주차장(주차대수 500면)을 8월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며 오는 9월에 의정부동 162-3번지 홀링워터 내 임시주차장(주차대수 100면)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가능동 27-6 폐철도부지 공영주차장(주차대수 70면)을 오는 2018년 5월에 준공하고 의정부동 240-262 반환공여지 주차장(주차대수 60면)을 같은 해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거지 주차구회 공유사업 활성화를 통해 안 쓰는 시간대를 골라서 주차 공유(무료)도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향후 계획으로는 금오지구 경관광장 내 지하주차장 160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며 교외선 등 고가하부를 2017년 12월까지 주차장(150면)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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