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인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정두성 가평경찰서장, 고장익 군의회 의장, 최경숙 가평교육장, 이정래 가평소방서장, 사회단체 대표 및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및 지역 치안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협의회에서는 경찰서에서 제출한 지역치안협의회 활성화 방안, 지역공동체 참여 확대를 통한 공동체 치안체제 구축방안, 교통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 범죄피해자 보호 등 5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 치안 관련 의제를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지역 치안에 대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가평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 서장은 “공동체 의식의 약화는 우리 사회의 치안부담으로 돌아오는 만큼 치안문제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더욱 요구된다”며,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평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군수, 의장, 경찰서장, 교육장, 소방서장 등 관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의 법질서 확립 및 군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 설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