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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자회사, 모잠비크 해상가스전 최종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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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5.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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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자회사인 KG모잠비크가 공동참여사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의결로 모잠비크 해상가스전 사업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렸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모잠비크 해상가스전을 개발, 부유식액화설비(FLNG)를 통해 연간 3만3700만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25년간 생산·판매하는 사업으로 KG모잠비크사의 지분은 10%다.

한국가스공사는 이에 따라 사업 기간 자회사에 5만1300만 달러를 대여하고 참여지분 만큼의 후속 보증을 제공한다. 이후 FLNG 건조계약 금액, 프로젝트파이낸스 계약금액 등에 대해 지분율만큼의 지급보증과 상환보증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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