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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읍 주변 국도47호선은 이미 도로용량을 넘어선 상태로 오전, 오후 러시아워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해 왔다.
시는 주기적으로 도로소통상황을 모니터링을 하는 과정에서 해당구간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 교통상황 및 도로기하구조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중앙분리대를 제거한 후 도로 양 끝단의 여유 도로부지를 이용하여 차로운영계획을 조정해 좌회전대기차로 길이를 추가 연장(서울방면 L=31→90m, 포천방면 L=50→160m)하는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의 신속한 협조로 지난 19일 교통체계개선공사가 완료돼, 좌회전차량이 본선차로를 잠식하는 문제가 해결되고 교통안전 사고위험 저감 및 교통소통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남양주시 교통계획과 황용환 과장은 그동안 극심한 교통정체를 유발했던 도로구간의 정체원인을 찾아내고 개선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국도47호선의 교통정체를 일부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교통정체, 교통사고 발생 지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교통안전 및 교통소통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