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기청정기·호텔·렌터카, 소비자 피해 급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2601001443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5. 26. 15: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ip230t000062
공기청정기·호텔·렌터카 등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1년 전보다 50%가량 급증했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숙녀화(67.9%)·공기청정기(62.7%)·숙박시설(58.2%)·호텔(52.4%)·자동차대여(49.6%) 등의 순이었다.

숙녀화는 전자상거래로 구입한 제품의 배송지연과 업체 연락두절, 갑피 불량 등
품질불량, 천연피혁 아닌 인조피혁에 대한 의심이 많았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표시·광고와 상이한 제품기능으로 인한 환급 요구, 공기청정기 필터하자 등으로 인한 환급 요구, 공기청정기 대여 후 필터 교체 지연 관련 불만족이 다수였다.

호텔은 해외호텔·특가상품에 대한 계약해제·해지 시 환급 불가 통보, 사전 안내 또는 표시 및 광고와 상이한 서비스 내용에 대한 상담이 주를 이뤘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는 “계절의 변화로 황사와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청정기 관련 상담이 늘었다”며 “봄철 여행시즌의 도래로 호텔과 렌터카 피해상담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상담이 가장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으로 총 1799건이 접수됐다. 주로 전원 꺼짐, 발열, 작동 불량, 블루투스 연결 불량 등 품질 불량이 많았다. 배터리 하자(스웰링, 추운 날씨로 인해 실외에서 잦은 배터리 방전 등)도 다수였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1961건), 이동전화서비스(1643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536건), 의류·섬유(1405건), 초고속인터넷(1175건) 등의 순이었다.

한편, 전자상거래 분야 소비생활 유의품목은 인터넷게임서비스·기타숙박시설·펜션·호텔로 분석됐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