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글로벌 석유화학사, 현대ENG 투르크메니스탄 현장 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27010014692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5. 27. 23: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엔지니어링_사진01
지난 23일(현지시간)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화공플랜트 건설현장을 방문한 글로벌 석유화학업계 관계자 60여명이 견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글로벌 석유화학기업 관계자들이 현대엔지니어링의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Turkmenistan Gas Congress 2017(이하 TGC 2017)’의 개막 이벤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토탈(Total), CNPC, 페트로나스(Petronas), GE, GOGC(조지아 석유가스공사), 파키스탄 석유부 관계자 및 주투르크메니스탄 미국대사 등 60여명의 방문자들은 김면우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견학에 동행한 발주처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TurkmenGas)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에 대해 “현재 현지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중인 공사”라고 소개했으며, 견학에 참여한 글로벌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도 무재해 5000만인시를 달성하면서 예정된 공기보다 앞서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역량에 감탄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 현장은 지난 1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석유화학업체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회사의 뛰어난 사업수행역량을 톡톡히 홍보하게 됐다”며 “수주 지역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TGC 2017’은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TurkmenGas)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글로벌 석유화학기업들이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8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투르크메니스탄의 서부연안 해안도시 투르크멘바시(Turkmenbashi)시에서 개최됐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토탈(프랑스), CNPC(중국), 페트로나스(말레이시아) 등 세계 오일&가스 개발 업체들이 참가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