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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시리 일대는 작년 11월 입주를 마친 ‘힐스테이트 당진 1차(915가구)’와 함께 총 2532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 동 규모로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가구 △74㎡ 251가구 △84㎡ 708가구 △99㎡ 136가구 등 총 1617가구다.
단지 인근에 현대제철로가 오는 6월 개통예정에 있다. 현대제철 등이 위치한 송산 제1·2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안심보육 아파트로 젊은 수요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당진 최초 150여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어린이집을 단지 내 조성해 입주자들에게 유리한 입학 조건을 제공한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동호인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되고 휘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커뮤니티광장·수경시설 등도 설치되며 단지 내 약 1km에 달하는 순환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안에서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놀이터·체력단련시설·배드민턴장·공동텃밭도 제공해 입주민들은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