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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는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기 전 스스로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능력을 다잡기 위해 테이핑을 감는 의례적인 의식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축구화를 완성했다.
마치 권투선수가 시합에 나가기 전 주먹에 견고하게 테이핑을 하듯 그리고 발레리나가 자신의 움직임을 더욱 강하게 지지하게끔 발 전체에 테이핑을 하는 그 모습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새로운 축구화 ‘네메시스 17’의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바로 발에 적용된 ‘애질리티밴드(Agility Bandage)’다.
이 밴드는 ‘토션테이프(Torsion Tapes)’ 기술력을 활용해 발을 더욱 견고하게 잡아주고, 완벽하게 발을 감싸며 발목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들의 발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토션프레임(Torsion Frame)’이 적용된 아웃솔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토션립스(Torsion Ribs)’ 기능이 발의 뒤틀림 현상에서 보호해 준다.
한편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하나인 리오넬 메시는 지난 27일 열린 코파델레이 결승 경기에서 처음으로 ‘네메시스 17’을 착용했다. FIFA U-20 월드컵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승우도 6월부터 새로운 ‘네메시스 17’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새로운 ‘네메시스 17’ 축구화는 다음달 1일부터 아디다스 매장과 키카·카포·피파 스포츠 등의 축구 전문 매장, 아디다스 공식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및 카포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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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아디다스 축구화 네메시스와 축구선수 이승우 3](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5m/29d/2017052901002787200153241.jpg)
![[이미지] 아디다스 축구화 네메시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5m/29d/20170529010027872001532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