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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올해에도 회원 10여명은 주말을 이용, 북면 제령리 소재 4,950㎡의 논에서 삼광벼 모내기를 실시했다.
더운 날씨로 인해 힘든 작업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풍성한 가을걷이를 기대하며 힘든 기색 없이 웃으며 모심기에 임했다.
향후 공동경작지에서 수확한 쌀의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및 장학기금 ,공동기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박창원 회장은 “북면 농촌지도자회가 어려운 농업 현실을 개척하기 위한 선도단체로, 단체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이웃돕기에도 참여함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동경작지 모내기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모내기 행사에 함께한 장한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의 선도적인 모습이 가평 농업 및 농촌의 앞날은 물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농촌지도자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