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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중국에 LNG생산기지 운영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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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5. 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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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월19일부터 중국 천진 LNG 생산기지 현장을 시작으로 가스공사의 평택, 삼척 LNG 생산기지 등지에서 시운전 및 운영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제공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중국 천진 LNG 생산기지 운영인력 45명에 대한 3개월에 걸친 교육사업을 지난 26일 완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중국 3대 에너지공기업 중 하나인 SINOPEC 산하 천진 LNG와 교육사업 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 2월 19일부터 중국 천진 LNG 생산기지 현장을 시작으로 가스공사의 평택·삼척 LNG 생산기지 등지에서 시운전 및 운영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고수석 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가스공사가 30년 이상 축적해온 생산기지 운영기술을 교육시킴으로써 향후 중국 LNG 생산기지의 안전 및 안정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국 간 에너지 협력기반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의 LNG 생산기지를 운영해오며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멕시코 등을 대상으로 LNG 생산기지 운영인력 교육사업을 꾸준히 시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세계 LNG 기술시장에서 신뢰성과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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