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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라오스 해외봉사에 이어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 새마을운동을 심어주는 지구촌 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기성 새마을지회장을 포함한 32명의 봉사단은 남양주시와 자매결연 맺은 빈시의 낙후된 마을2곳,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나눔, 봉사, 배려 정신의 새마을운동을 설명하는 한편 마을2곳에 사업비 각 100만원씩 200만원과 방문기념으로 수건500장을 지원하고 초등학교에는 학용품등 2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그리고 새마을시범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호치민 솜또마을 새마을세계화재단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기성 지회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베트남 현지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면서 “또한 물품을 나눠 주면서 새마을지도자들 스스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고 앞으로 베트남 빈시에 3~5년간 지속적인 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