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영국 코벤트리시 자동차박물관에서 한국 자동차부품기업의 재규어랜드로버 납품 지원을 위해 ‘코리아 오토파츠 플라자 재규어랜드로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엔진·파워트레인·자율주행·내외장 등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 기업 18개사가 참가한다. 이를 위해 랄프 스페스 재규어랜드로버 CEO가 직접 참석하며, 영국 본사 외 슬로바키아·인도·중국 등 글로벌 구매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김두영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장은 “한국의 1분기 전체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7% 증가했으나 주력수출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 부품은 0.8% 소폭 증가에 그쳐 업계의 우려가 상승하고 있다”면서 “재규어랜드로버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납품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자동차부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