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5월 수출액은 450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4% 증가했다. 이로써 한국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동안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1월 11.2%, 2월 20.2%, 3월 13.7%, 4월 24.2% 등 매달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13대 주력품목 중 9개 품목에서 수출이 늘어난 가운데 반도체(79억9000만 달러)·SSD(4억4000만 달러)는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도 7억2000만 달러를 수출해 역대 2위 수출실적을 거뒀다. 선박을 제외한 일평균 수출은 20억3000만 달러로 201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수입은 전년 대비 18.2% 늘어난 391억 달러, 무역수지는 6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