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합동출장단이 니카라과 정부와 재생에너지·ICT·직업훈련 등 분야 연계사업을 협의했다.
니카라과 측에서는 재무부·에너지부 등 8개 부처가 참여해 2017∼2021년에 걸친 EDCF 중기 후보 사업을 제안했다. 우리 측은 KSP 사업 설명과 함께 유상·무상 제도를 연계 활용해 양국 간 경제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니카라과는 카리브해 연안 관광지로 조성 중인 ‘콘 아일랜드’ 지역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상하수도 처리시설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ICT 분야에선 브로드밴드 2차 사업에서 한국의 유·무상 제도를 연계·활용하기로 하고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니카라과 정부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차에 걸친 직업훈련소 구축 사업에 이어 그라나다 지역의 직업훈련소 구축 사업 지원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