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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히로유끼 덴리시 스포츠진흥과장과 조이에 조스케 덴리시 탁구협회 회장 등 3명의 실무협의단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만나 양 도시 교류와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이어가자는 덴리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또 지역의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김덕호 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한도현 서산시탁구협회장, 이석봉 체육진흥과장 등과 실무협의를 갖고 스포츠 교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 도시는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탁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실무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완섭 시장은 “그간에 쌓았던 우호를 초석으로 양 도시가 스포츠 교류를 통해 긴밀한 관계가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스포츠 교류를 시작으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와 덴리시는 1991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중학생 친선방문과 공무원 행정연수 파견을 하는 등 활발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