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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엑스포는 오는 10일(현지시간)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국가관 면적 카테고리 중 독일·일본 등과 함께 가장 큰 전시 공간(1804㎡)을 배정받았다.
코트라는 “한국관은 ‘퓨처 에너지, 스마트 라이프’라는 주제로 자원의 한계를 극복한 에너지 기술 강국, 에너지 신산업 선도 국가로서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내 95개사의 유망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도 진행하며, 한국 글로벌 대표기업의 프리미엄 제품을 활용해 평창올림픽·제주도 관광·한식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융합 홍보관을 별도로 구성한다.
한국관 공식 개막 행사는 11일 오전 10시 엑스포 한국관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세계엑스포의 트렌드가 미래지향적으로 변모하면서 국제행사로서의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아스타나 엑스포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나아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한류기술’ 전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