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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서 ‘사람 중심 경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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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6. 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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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서 ‘사람 중심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한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을 수석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7~8일 프랑스 파리서 열리는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성공적인 세계화 만들기 :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총 10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계 경제에 대한 진단, 경제성장률 등이 담긴 세계 경제 전망도 발표된다.

우리 정부는 경제전망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세션 등에 참석한다. 사람 중심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고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선도 등의 정책을 알린다.

아울러 세계화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고, 보호 무역주의 배격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7일 다국적 기업의 국제적 조세회피(역외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공조 체계인 벱스(BEPS) 다자협약 서명식이 열린다. 우리 정부는 주 OECD 대사가 참석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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