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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보가 참석하는 무역·투자 세션은 ‘모두의 혜택을 위한 국제무역과 투자’를 주제로 △글로벌화로 인한 혜택의 공정한 분배 방안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장 받기 위한 국제규범과 국내 정책방향 △무역·투자 정책의 사회적 수용성 증진방안 △디지털 무역의 미래 등에 대해 폭 넓게 논의한다.
이 차관보는 글로벌화로 인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바람직한 무역·투자 정책 방향과 OECD의 역할에 대해 한국의 정책 사례와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무역·투자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해 성장하고, 세계화의 과정에서 뒤처지지 않게 지원하는 방안에 관해 중점적으로 언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차관보는 WTO 통상장관회의에선 발리·나이로비 패키지나 올해 2월 발효된 무역원활화협정과 같이 개도국, 중소기업의 무역 여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WTO 차원에서 지속 도출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차관보는 현재 MC-11 성과로 논의되고 있는 의제 중 입장 차이가 작은 의제에 논의를 집중해 성과를 내고, 입장차이가 큰 이슈는 MC-11 이후 논의를 위한 최소한의 작업방향을 도출할 것을 촉구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