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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관광도시 공모사업 사업제안서’ 작성 완료 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체 발주한 연구 용역 결과 보고서가 나옴에 따라 연차별로 관광도시 정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용역 보고서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하드웨어(Hard-ware) 개선 △소프트웨어(Soft-ware) 창출 △휴먼웨어(Human-ware) 구축 등 ‘3-ware’를 제시했다.
군은 보고서가 제시한 3-ware 확충을 양평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관광산업 인프라 개선, 비전, 향후 실천방안 등으로 구분한 세부계획 마련에 나섰다.
또 관광협의회 구성으로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내·외부 인사들로 전문가 그룹을 결성해 관광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거버넌스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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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는 “관광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국가육성산업이자 미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무공해 청정사업으로 ‘양평 미래 100년’을 밝혀줄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양평군은 환경보존지역으로 기업이 들어설 수 없는 약점을 지니고 있으나 이를 청정 무공해 관광산업으로 승화시킨다면 호주·뉴질랜드 같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시설 리모델링, 시가지 재생, 교통, 경관 정비 등 기본적인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며 “소프트웨어인 관광 콘텐츠 및 자원 발굴, 마케팅 강화, 주변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