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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관에는 인천, 부산시와 지역 중소기업 60개 회사가 참여했다. 중국에서는 국제상무성을 운영하는 소상품성그룹과 현지 파트너사인 나이란이 참여했다.
포스코대우 측은 “처음으로 중국 내 소비재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 한·중 복합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밝혔다.
약 90평 규모의 한국 상품관에는 화장품·유아용품·완구류·주방용품 등 543개의 중소기업 제품이 전시된다. 포스코대우는 온라인 쇼룸 구축과 중국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을 홍보하며, 구매 계약과 통관 등 해외 판로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이번 상품관은 한·중 지자체와 협력하여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향후 중국 화북, 중부내륙 등지로 소비재 유통 플랫폼을 확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