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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고구려복식 체험 “우아한 추억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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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6. 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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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복식체험1
경기 구리시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와 ‘태왕사신기’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오는 연말까지 고구려 복식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구려대장간마을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고구려 복식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 뒤 관람객들이 직접 옷을 입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복식 체험 장소는 고구려대장간마을 내 연호개채(고구려 귀족들의 생활공간)이며, 1일 1회 오후 2~3시 무료로 진행(월·목·토요일 제외)한다. 고구려 왕, 왕비, 귀족, 태자, 공주 등이 당시 입었던 다양한 복식이 마련돼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구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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