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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한일 우호의 밤’ 행사서 日 니카이 의원 등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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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6. 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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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017 한일우호의 밤’ 행사에서 박삼구 회장(왼쪽)과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오른쪽)이 만나 악수하고 있다. /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최근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한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일본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고 금호아시아나 측이 12일 밝혔다.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을 비롯해 일본 정재계·관광업계·지자체·미디어 등으로 구성된 일본우호친선방한단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박 회장과 니카이 의원의 오랜 인연이 계기가 됐다는 게 그룹 측의 설명이다.

박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일 양국은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오랜 교류를 통해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면서 “민간차원의 꾸준한 교류가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지탱해 준 버팀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일우호의밤
박삼구 회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과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앞줄 왼쪽에서 9번째) 및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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