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노선 중단 ‘제로’…에어부산, 8년8개월만 탑승객 3000만명 넘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12010005960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6. 12. 16: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12일 오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의 3000만 번째 손님인 중국인 치카이씨와 함께(왼쪽 3번째)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오른쪽 4번째), 부산관광공사 심정보 사장(왼쪽 2번째), 이태섭 부산광역시관광협회 회장(오른쪽 3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취항 8년 8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수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내 LCC 중 최단 기간의 성과다.

에어부산의 3000만 번째 탑승객은 중국 칭다오발 부산행 BX322 항공편 승객 중 한 명으로, 에어부산은 이 승객에게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와 한·중 양 국가 간 교류와 우호를 상징하는 우정의 열쇠를 선물했다.

에어부산은 2008년 10월 27일 부산~김포 노선에 취항하며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단 한 번도 운항 노선을 단항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취항 노선을 늘려 왔다. 현재는 국내선 4개, 국제선 23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에어부산을 타고 부산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기준으로 총 200만 명이다.

한태근 사장은 “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은 결과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단기간 내 누적 탑승객 3000만 명을 돌파하게 된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에어부산은 편리하고 안전하게 손님들을 모실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항공사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