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휴켐스, 11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12010006468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6. 12. 17: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휴켐스_임금협상타결_조인식 사진
12일 휴켐스 여수공장 대회의실에서 최금성 사장(왼쪽)과 박종태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올해 임금·단체협상 합의서에 사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휴켐스
태광실업그룹 화학계열사인 휴켐스가 11년 연속으로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했다.

12일 휴켐스에 따르면 최금성 사장과 박종태 노조위원장은 전남 여수공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금·단체협상 조인식에서 올해 임금·단체협상 합의서에 사인했다. 이로써 휴켐스는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계속해서 무분규로 노사협상을 이루는 건전한 노사문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휴켐스는 지난 2012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노사상생의 모범사례로 꼽혀온 회사다. 휴켐스는 호프데이, 노사간담회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노사가 회사의 중요이슈를 함께 고민한다. 휴켐스 노조는 최근 몇 년간의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회사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협조해 왔다.

휴켐스는 이러한 선진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11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단 한번도 노사분규를 겪지 않았다.

이날 최 사장은 “이번 조인식은 상생 노사문화 구축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면서 “휴켐스가 첨단화학소재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노조위원장도 “11년이 넘게 노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하면서 상호 신뢰관계가 더욱 단단해졌다”면서 “앞으로도 회사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