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5)는 지난 11일 오후 5시 40분경 헤어진 남자친구 B씨(26)의 직장을 찾아가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달아났다가 다음날 오후 4시 40경 주거지에서 검거됐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피해자 B씨와 수개월 전 헤어진 후 앙심을 품고 의정부시 소재 S모 백화점 3층 직원 전용 출입통로 찾아가 얼굴부위에 물에 희석한 염산을 뿌렸다.
경찰은 사건 당일 112 신고 접수 후 피의자를 주거지에서 체포하고 범행일체를 자백 받았다. 경찰은 사전영장 신청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