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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GS건설에 따르면 한강메트로자이 1·2단지는 7일 계약을 시작해 닷새만인 11일 계약을 마무리했다. 계약률은 정당계약 기간인 7~9일 95%를 이미 넘겼다. 이후 이틀만에 남은 물량을 다 털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인데다 김포에서 분양초기에 완판되는 사례는 이례적이어서 분양관계자도 예상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저층에 당첨된 청약자들이 대부분 계약을 진행하면서 조기 완판 조짐이 감지됐다.
박희석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분양소장은 “역세권 단지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 빨리 팔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내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가깝다.
한강메트로자이는 3개단지 33개동이며 최고 44층, 총 4229가구로 건축된다.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24·49㎡)로 구성됐다.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59~134㎡) 규모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한강메트로자이와 분양규모가 비슷한 경기 안산 그랑시티자이 1차 3728가구도 5일만에 물량을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