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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서 민간헬기 추락…조종사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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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6.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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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14분께 경기 동두천 소요산 칼바위 인근에서 민간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헬기는 동두천시의 숲길조성사업에 사용될 공사 자재를 운반 도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헬기 기장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부기장 B씨는 목 등을 크게 다쳤다.

그러나 헬기가 심하게 파손되지 않아 등산로에서 작업 중이던 다른 근로자들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중앙구조본부헬기와 경기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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