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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명으로 구성된 객실 본부는 이스타항공 내에서 가장 큰 조직이다. 특히 항공업계에서 여성 승무원 출신이 임원 자리에 오른 사례는 많지 않다.
이 본부장은 지난 2015년 8월 이희호 여사의 방북 일정을 비롯해 같은 해 10월 남북한 노동자 단체가 참여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방북 일정에도 수석 사무장으로 탑승해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를 총괄했다.
이 본부장은 “이스타항공이 대형항공사들의 독과점을 깬 것처럼 저비용항공사만의 개방적인 인사정책과 열린 경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사의 가치향상을 이루어 직원들의 가치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