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기 군수와 북면 각 리별 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인산 캠핑장 세미나실에서 가평군과 북면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간담회를 연 것이다.
이날 간담회는 북면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현안에 대해 폭 넓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생생지락(生生之樂)’은 중국 왕조 상(商)나라의 군주 반경에 의해 전해지는 고사성어로, 세종대왕이 특히 좋아해 조선왕조실록에도 언급되기도 했던 핵심 덕목이기도 하다.
이번 간담회 역시 ‘생업을 즐겁게 만든다’는 뜻을 담아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신바람 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민의 봉사자로 군정의 최일선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반장들을 대상으로 토론의 장을 마련해 군정소통 및 협력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성기 군수는 “가평군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각 마을의 반장님들이 주민에 대한 봉사자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고민하고 한걸음 더 뛰어준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희망과 행복이 있는 가평의 새로운 비전을 군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