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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국 현지 음식 행사에서 기내식 비빔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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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6. 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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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한항공 승무원들과 기내식 조리사가 비빔밥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16~18일(현지시각)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제35회 푸드 & 와인 클래식’에서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였다.

‘푸드 & 와인 클래식’은 매년 6월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열린다. 미국 타임사에서 발행하는 잡지사가 개최하는 축제로 전세계 유명 요리사와 와인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8년째 참가 중인 대한항공은 이 날 행사에서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조리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비빔밥의 유래와 조리법을 소개했다. 완성된 음식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건강식인 비빔밥에 대한 미국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3일 동안 준비한 5400인분의 시식용 비빔밥은 동이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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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한항공 승무원들과 기내식 조리사가 비빔밥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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