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LH ‘지역개발 기본협약 체결’과 관련 포천시는 양 기관이 협력 사업을 발굴해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BRT 등 첨단교통망 구축, 산업단지 및 관광지 조성 등을 통해 많은 일자리 창출과 살기 좋은 포천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천 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김상엽 LH서울지역본부장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청년임대주택 및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협약했다.
포천시는 전체면적의 약 27.9%(여의도 면적의 80배)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역개발에 많은 제약이 있어왔다.
특히 최근 교통인프라 구축에 따른 개발수요 증가로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주택공급 부족으로 정주인구가 감소하고 다세대 주택들의 개별 입지로 주거환경이 악화되는 등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김종천 포천시장은 “구리-포천 고속도로사업이 이달 30일 개통하고 고모리에 디자인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정상추진 중에 있다. 또 BRT(간선급행버스, 송우지구~도봉산역) 및 7호선 연장(도봉산역~포천) 등 광역교통시설 확충계획에 따라 포천시는 변화의 시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시장은 “협약을 통해 택지개발 전문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 사업을 발굴해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 BRT 등 첨단교통망 구축, 산업단지 및 관광지 조성 등 일자리 및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자족도시 포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엽 LH서울지역본부장 또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그간 주변지역에 비해 도시개발이 정체되어 있던 포천시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고 신정부 주거정책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