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22일 인천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노선을 15개까지 확대, 비행기도 매년 2대씩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필리핀과 중국에도 노선을 신설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1300억, 내년부터는 흑자전환한다는 포부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인천발 중단거리는 우리가 하고 부산발은 에어부산이, 아시아나는 중장거리에 특화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면서 “에어부산과는 공동운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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