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평군, 농식품부 ‘라이스 랩’ 공모사업 선정...“쌀 소비에 새 전기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26010012954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6. 26.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는 10월부터 농부들의 카페장터 운영
가평군청 전경2
경기 가평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가치를 높이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라이스 랩’ 사업에 선정돼 지역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26일 가평군에 따르면 ‘라이스 랩’은 쌀을 활용한 참신한 레시피와 시제품을 개발한 이후에도 상품화 및 판매 확대까지 연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해 농식품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금년에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며, 국비 50%가 지원된다.

군이 추진하게 될 이번 사업은 관내 국립휴양림과 캠핑장 등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쌀가공제품 체험공간 ‘농부들의 카페장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노하우가 있는 영농조합법인이 하며 인테리어 시공 등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쌀가공식품 유통망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다양한 쌀 제품 및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 운영으로 소비자 요구가 적극 반영된 제품의 상품화를 유도하고 쌀 소비 촉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