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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는 “현장의 답이 현명한 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부터 현답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또 들으며 함께 현명한 답을 찾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답토론회는 각 아파트 별로 날로 늘어가는 장애인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로서 이장, 관리사무소장, 동주민, 노인회장, 부녀회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장, 관련 공무원, 시민 퍼실리테이터(토론 조정 및 촉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마을의 장애인 주차구역 비워두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현답토론회에서는 장애인주차구역 지킴이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제안하는 등의 시민제안서가 나왔다. 또 우리 마을 장애인 주차구역 비워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더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배려 및 인식개선을 위해 화도읍민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