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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성주디앤디 회장, 이달 초 대표이사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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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6. 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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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해외사업 집중하기 위한 결정"
김성주회장
김성주 성주디앤디 회장<사진>이 이달초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국내 사업에서 손을 땠다.

27일 성주디앤디에 따르면 김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사임을 결정하기 보름전인 지난 1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김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임은 MCM 해외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임으로 성주디앤디의 국내 경영은 공동대표이던 윤명상 대표가 담당한다.

일각에서는 김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예정된 공정위 조사에는 윤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성주디앤디는 협력업체에 부당하게 단가를 적용했다는 논란이 일어 공정위의 조사를 받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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