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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성주디앤디에 따르면 김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사임을 결정하기 보름전인 지난 1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김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임은 MCM 해외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임으로 성주디앤디의 국내 경영은 공동대표이던 윤명상 대표가 담당한다.
일각에서는 김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예정된 공정위 조사에는 윤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성주디앤디는 협력업체에 부당하게 단가를 적용했다는 논란이 일어 공정위의 조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