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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역자활센터 23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별 성과와 지역특화사업 2개 항목을 구분해 평가한 것으로, 구리지역자활센터는 지역특화사업 부분에서 100점 만점에 84.7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인 느티나무의원과 협력을 통해 자활 참여자인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를 위한 금연·금주·스트레스·성인병 예방하기 실천을 목표로 △건강실천단 △건강소모임 △건강주치의 △건강강좌 등 유형별 맞춤형 건강실천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해 참여자의 높은 호응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 430명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구리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초기 입문자 코스인 게이트웨이 과정, 배송 과정, 목공 과정, 부업앤클린 과정, 카페가온 과정 등 5개 사업을 진행,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지역자활센터의 지역특화사업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해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가 구리지역자활센터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이유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외부 공모사업 예산 1000만원을 확보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고, 기획 및 구성이 충실해 사업 효과가 탁월했던 점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