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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119수호천사와 함께 만드는 4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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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6. 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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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수호천사관련 사진
경기 구리소방서는 ‘119수호천사’가 5~6월 2개월간 장자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올해 3월 대국민 심폐소생술 보급 확대를 위해 장자초등학교와 MOU을 체결했으며, 5월부터 여성의용소방대원 중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 소지자로 구성된 119수호천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실습을 진행했다.

박선애 구리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적극적으로 활동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생들에게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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