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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박람회는 구리시가 시정 5대 역점 사업 중의 하나인 청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하여 마련한 것으로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의 후원으로 관내 20개 청년층 구인업체가 채용면접에 참여했다.
또 20개의 간접 참여업체의 구인까지 포함하여 총 130여명을 채용하는 규모로 운영된 가운데 현장에 방문한 250여명의 구직자 중 90여명이 면접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간접 참여업체에 대한 이력서 접수도 50여명이 지원하는 등 취업에 대한 청년층들의 갈증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구직자들에게 면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모의면접관에서는 사전 접수한 15명이 참여하여 실제 기업의 채용 면접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사전면접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실제로 기업의 채용 면접을 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른 구직자들의 답변과 면접 기술은 물론 사전에 접수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어서 앞으로 구직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구인업체의 채용결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미충원 구인수요에 대해 적합한 구직자를 재추천하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도 청년층 구직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