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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 디엔에이링크와 차세대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 개발 공동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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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7. 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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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
3일 진행된 잇츠한불과 디엔에이링크가 진행한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근수 잇츠한불 제 4연구소 소장(오른쪽)과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잇츠한불
잇츠한불이 유전체 기반 생명공학 전문 연구개발 기업인 디엔에이링크와 차세대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위한 기술 확보와 유전자 사업 관련 교류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3일 체결했다.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은 다양한 유전자 마커 정보를 통해 수집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해 개인별로 특화된 피부 솔루션 및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지난해 생명윤리법 개정과 더불어 향후 4차 산업혁명의 화장품 분야에서 그 활용이 기대되고 있는 신기술이다.

이번 MOU체결로 디엔에이링크는 개인 유전체 분석 기술 및 유전체 활용 빅데이터 구축 기술을, 잇츠한불은 독자적인 유효성 평가기술 및 소재개발 기술과 제품개발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서로 협력해 미래의 개인별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 개발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공동 연구 수행을 통해 피부 특성 및 관련 유전자 연구를 통해 개인별 맞춤 화장품 솔루션을 한국과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홍창 잇츠한불 대표는 “향후 1~2년 내에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잇츠한불은 앞으로도 첨단 바이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해 뛰어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리딩 프로덕트를 선보이기 위해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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