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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폭우 피해 예방 현장 비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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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7. 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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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시장 집중호우 비상점검
갈매신도시 갈매천 비 피해 예방점검에 나선 백경현 구리시장
경기 구리시는 백경현 시장이 지난 2, 3일 154㎜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갈매보금자리 갈매천, 왕숙천변 하상도로 등 재해발생 우려가 큰 현장을 찾아 각종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3일 현재까지 주택침수 2가구, 일화제약 아파트 공사장 침수 외 특별한 피해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한 주 동안 예고된 일기예보의 기상상황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 4일로 예고된 태풍 난마돌의 진로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어 향후 전개 상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특히 갈매택지지구는 LH가 시설준공 이후 구리시와 인수인계를 앞두고 있어 이번 호우로 인한 시설물 하자여부를 선제적으로 집중 점검하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집중 호우는 긴 가뭄 끝에 내려서 반갑기는 하지만 이로 인한 침수 피해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기상이 정상화 되는 시점까지 공무원의 비상근무와 더불어 혹여 발생하는 피해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복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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