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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니세프와 해외 사회공헌활동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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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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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사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과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해외 사회공헌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3일 유니세프와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사는 첫 사업으로 오는 2019년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산업단지 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통합 보육 프로그램 지원 및 보육 시설을 개선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호치민시 내 총 3만5000여명의 아동과 이주 노동자 가정 구성원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양 사는 예측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처음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고 기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한 지 23년이 지났다”며 “이번 해외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계기로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해 해외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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