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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이날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진에어는 이달 중순께 같은 기종의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한다. 기단 확대에 따라 여름 휴가철 수요가 높은 일본·동남아 노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이어 인천~호놀룰루, 인천~괌,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등 노선에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확보에 나선다. B777-200ER 기종은 총 393석 규모로 180여석의 B737-800 항공기 2대를 투입하는 증편 효과를 얻는다고 진에어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