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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에서 총47개 팀 300여명이 출전해 단체전(혼성)을 치렀다.
구리시 지체 온달A팀으로 출전한 박해일·구용남·장순복·구성서 선수가 한 조가 되어 처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최저 59타로 우승(상금 50만원)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 지체 온달A팀 선수 4명 모두가 파크골프를 시작한지 만 1년만에 거둔 성과라 주위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박해일 선수는 “구리시를 대표해 첫 출전에 우승을 하는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 “그간에 1년 동안 많은 땀을 흘린 결과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