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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창립 10주년 맞아 내년 유니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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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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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오는 2018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유니폼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청바지를 유니폼으로 활용해 유관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2008년 창립 당시 청바지와 티셔츠·모자 등을 착용하다, 2013년 청바지는 유지하면서 셔츠와 재킷·나비 로고 머리핀 등으로 변경했다.

진에어의 새 유니폼 디자인은 국내 패션 브랜드 ‘레쥬렉션’의 이주영 디자이너가 맡는다.

이 디자이너는 진에어가 추구하는 실용성과 캐주얼한 현대적 감성에 한국 고유의 미를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유니폼은 내년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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