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과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또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며 “특히 실내외 활동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