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빅데이터로 보는 농업·농촌 8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농촌 8선의 첫 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셜 웹 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빅데이터로 본 여름 휴가철 농촌여행 알아두면 쓸모있는 정보(알쓸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여름휴가’, ‘농촌’ 주제로 블로그(3억1000만건), 트위터(48억만건), 페이스북(5만3000건), 뉴스(1900건)에서의 언급량 검색 트렌드 및 직거래·로컬푸드 직매장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분석했다.
이와 관련 올 여름휴가 트렌드는 최근 여행예능 채널과 프로그램 증가로 ‘힐링’과 ‘먹방’이 상위 키워드로 나타났다.
직장생활과 육아에 지친 30~40대에서 ‘농촌체험, 산림욕, 온천 등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 활동’, 20대에서는 ‘여름먹거리 중심 맛집 먹방 여행’을 주로 언급했다.
농촌과 여름휴가 연관어 분석결과에서는 페스티벌, 자연, 먹거리, 스탬프로 나타났고, 감성 분석결과 기쁨, 만족, 재미로 긍정적 단어 언급이 많았다.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은 “앞으로 데이터가 농업을 바꾸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공공데이터를 융복합한 민간 빅데이터 분석은 농업을 한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