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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사업비 4500만원을 들여 약 20.5ha 면적의 농경지에 전기철책 및 철망울타리 등을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31개 농가가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평군은 지난해에도 21개 농가에 3000여만원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