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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로 농작물 피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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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7. 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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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농가, 20.5ha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보호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완료1
경기 가평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들로부터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유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이 완료됐다.

6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사업비 4500만원을 들여 약 20.5ha 면적의 농경지에 전기철책 및 철망울타리 등을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31개 농가가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평군은 지난해에도 21개 농가에 3000여만원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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