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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 업계 최초 ‘KOSHA 18001’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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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7. 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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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_용인종합연구소_전경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 전경. /제공 =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의 용인종합연구소가 6일 국내 방산전자 연구소로는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 인증서’를 획득했다.

KOSHA 18001은 안전보건공단이 국내 기업의 자율적 환경안전보건 및 재해 예방활동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 운영 중인 경영관리 인증시스템이다. 안전보건 경영체계, 안전보건 활동 수준, 안전보건 경영 관계자 면담 등 3개 분야 39개 항목을 심사해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종합연구소는 이번 인증서 취득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재 해당 시스템을 운영 중인 구미사업장의 환경안전팀 직원을 TF팀에 포함하고 각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수립,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왔다.

또한 그룹의 환경경영 평가 항목을 추가로 반영하고, 부서 담당자에 대한 실습 및 교육을 확대해 환경안전보건 프로세스의 체계적 실행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한편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는 송재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장과 최진혁 화시스템 연구개발본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최진혁 한화시스템 연구개발본부장은 “한화시스템은 KOSHA 18001 인증을 통해 주요 사업장 및 연구소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환경안전보건 경영이 가능해졌다”며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시스템 하에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들의 복지 향상 및 대고객 이미지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향후 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유해·위험도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해 잠재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로 인한 인적/물적 손실을 사전 예방해 생산성 및 품질신뢰성을 한층 향상시켜나갈 것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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